잘 나가다 이게 웬 망신…‘한자 오류’에 급제동 걸린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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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던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어이없는 실수로 망신을 당했다.
26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제작진도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며, 수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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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제작진도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며, 수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혀 사과했다.
이어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과정에 더욱 주의하겠다.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극에서 한자를 틀리는 게 맞나”, “한자 오류 때문에 드라마 몰입이 깨졌다”, “제작진이 기본 검수조차 안 한 것”, “너무 창피하다”, “중국인들도 많이 봤을 텐데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현재 ‘폭군의 셰프’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만큼 해당 오류에 대한 망신과 비난은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지난 24일 방송된 2회는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로 가구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1회 4.9%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어지는 장면 역시 후궁 강목주와 주인공 연지영의 대립 구도가 펼쳐지며 예고편으로 넘어가 다음 회에 대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더했다.
‘폭군의 셰프’ 3회는 오는 30일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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