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한국과 협력" 발언에 강관株 강세[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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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요구하면서 강관주가 상승세다.
앞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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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NG개발에 한국과 합작회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요구하면서 강관주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하이스틸(071090)은 전 거래일 대비 16.38%(740원) 오른 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넥스틸(092790)은 전 거래일 대비 6.35%(850원) 상승한 1만 4230원, 세아제강(306200)은 3.06%(4200원) 오른 14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재차 요구했다. 그는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일본과 한국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는) 서로 필요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양국의 제품을 서로가 좋아한다”며 “한국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미국은) 알래스카에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 한국과 같이 협업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 협상에서 미국으로부터 1000억 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다만 에너지 구매만을 약속했을 뿐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알래스카 LNG 사업의 경우 투자자로 참여하겠다고 직접 밝힌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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