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의전 홀대' 주장 반박‥"블레어하우스 내부 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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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호텔에 머무르는 등 미국 측으로부터 '홀대'를 받고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외교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이 내부수리로 인해 '블레어하우스' 제공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해왔다"며 "지난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도 보수공사로 인해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호텔에 투숙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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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호텔에 머무르는 등 미국 측으로부터 '홀대'를 받고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외교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이 내부수리로 인해 '블레어하우스' 제공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해왔다"며 "지난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도 보수공사로 인해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호텔에 투숙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국무부 부의전장이 공항 영접을 한 데 대해서도 "부의전장이 의전장 대행 자격으로 영접할 예정이라고 양해를 구했다"며 역시 "과거에도 의전장 대리가 공항 영접을 나온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실무방문 준비 과정에서 미 측은 우리 정상의 미국 방문을 환영하며, 성공적인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표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924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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