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을 만들면 안 돼... 모두를 위해 떠나야" 'PL 레전드' 앙리, 태업 중인 이삭 '정면 비판'

이주엽 기자 2025. 8.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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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가 알렉산더 이삭을 비판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앙리는 이삭 사가를 둘러싼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번에도 거침없었던 앙리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레전드' 앙리는 이삭의 태도를 비판했다.

매체는 이어 앙리의 영국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를 차용해 "훈련에 나오지 않으면서 이런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 모두를 위해 가장 좋은 건 그가 떠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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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티에리 앙리가 알렉산더 이삭을 비판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앙리는 이삭 사가를 둘러싼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번에도 거침없었던 앙리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이삭은 계속해 리버풀로의 이적을 타진 중이다. 개인 조건에 관한 부분은 빠르게 협의가 이뤄졌으나 구단 간 현상이 난관이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삭을 판매 대상으로 분류하지 않았기에 리버풀의 첫 번째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결국 협상은 중단됐다. 그러나 이삭은 이적 타진을 멈추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캐슬도 자신들의 기조를 유지했고, 양측의 입장이 극과 극을 달리며 결국 '파국'을 마주했다. 오늘날 각자가 성명서를 낼 정도로 갈등은 고조됐다.

이에 '레전드' 앙리는 이삭의 태도를 비판했다. 매체는 이어 앙리의 영국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를 차용해 "훈련에 나오지 않으면서 이런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 모두를 위해 가장 좋은 건 그가 떠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두 번째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소식지 '리버풀 에코'는 23일 "이삭의 리버풀행은 결정이 완료됐다. 1억 5,000만 파운드(약 2,809억 원) 규모의 계약이며, 타임라인이 설정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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