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무룡, 파란만장 스캔들…김지미와 불륜스캔들로 구속 '충격'(미스터.리)

고재완 2025. 8.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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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두 배우, 신성일과 최무룡이 깜짝 등장(?)한다.

'원조 꽃미남 전성시대'를 주제로, 배우 신성일과 최무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AI 영상 기술로 신성일이 젊은 모습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나(?) 모두가 깜짝 놀란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신성일의 절친 방송인 이상벽에게는 "오늘 방송 수위 조절 잘 부탁한다!"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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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설적인 두 배우, 신성일과 최무룡이 깜짝 등장(?)한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 이들의 모습이 AI로 재현된다.

'원조 꽃미남 전성시대'를 주제로, 배우 신성일과 최무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AI 영상 기술로 신성일이 젊은 모습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나(?) 모두가 깜짝 놀란다. 신성일은 영화감독이기도 한 MC 이경규에게 "왜 나를 캐스팅하지 않았나?"라는 기습 질문으로 이경규를 당황하게 만든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신성일의 절친 방송인 이상벽에게는 "오늘 방송 수위 조절 잘 부탁한다!"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벽은 신성일이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거울을 향해 "할 수 있지? 너는 신성일이니까!"라고 자신과 대화하며 다짐하고 나온다는 특별한 일화를 전한다. 이뿐만 아니라 신성일의 최고 흥행작 '맨발의 청춘'이 지금의 TV조선을 있게 한 발판이 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또 다른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 배우 최무룡의 파란만장한 스캔들도 공개된다. 배우 강효실과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당대 최고의 스타 김지미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불륜 스캔들로 구속되는 파국을 맞았다. 최무룡은 이혼한 뒤 김지미와 재혼했으나, 이 관계 또한 이혼으로 끝났고 이후에도 여러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특히 무려 네 번째 결혼 소식에 스튜디오의 모두가 해피엔딩이길 바랐으나, 또다시 이혼했다는 사실에 모두 안타까워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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