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韓美 원전 협력에도 원전株는 일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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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련주가 26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4.17%), 한국전력(-3.52%), 현대건설(-3.42%) 등 원전 관련주가 동반 약세다.
한국과 미국 기업들은 25일(현지 시각) 정상회담 이후 원전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 공동 투자펀드 조성,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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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련주가 26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9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7.02%) 내린 9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4.17%), 한국전력(-3.52%), 현대건설(-3.42%) 등 원전 관련주가 동반 약세다.
한국과 미국 기업들은 25일(현지 시각) 정상회담 이후 원전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 공동 투자펀드 조성,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특히 원전 분야에서는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엑스에너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 건설, 운영 등에 대한 4자간 MOU를 맺었다. 이 외에도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AI 캠퍼스 프로젝트’ 건설을 위한 협력, 우라늄 농축 설비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 등의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같은 소식에도 국내 기업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미 원전 관련 협력 방안이 나올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이 선반영돼 주가가 크게 올랐던 탓으로 보인다. 기존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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