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떠난 ‘수사반장 김형사’ 故김상순 10주기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8. 26.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사반장'의 배우 김상순이 어제(25일) 사망 10주기를 맞았다.

김상순은 지난 2015년 8월 25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김상순은 고교 시절이던 1954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1961년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로 데뷔했다.

김상순은 생전 "스타는 실력 없이도 되지만 배우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다시 태어나도 배우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의 배우 김상순
‘수사반장’의 배우 김상순이 어제(25일) 사망 10주기를 맞았다. 향년 78세.

김상순은 지난 2015년 8월 25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김상순은 고교 시절이던 1954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1961년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로 데뷔했다. 1971년에는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형사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고현정의 엄한 아버지인 ’황놀부‘로 출연해 열연했다. 이후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고구려의 무장 고연수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상순은 생전 “스타는 실력 없이도 되지만 배우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다시 태어나도 배우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