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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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세종과 경기, 충북, 충남, 전북 등 5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6일 오전 5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일부 지역은 밤까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 동부와 충청권, 전북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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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우려 시 즉시 대피 체계 구축”
![중대본 1단계 가동.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dt/20250826084258592qebm.jpg)
행정안전부는 세종과 경기, 충북, 충남, 전북 등 5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6일 오전 5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일부 지역은 밤까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 동부와 충청권, 전북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하천변·계곡 야영장, 캠핑장 등에 위험 기상을 지속 안내하고, 위험 우려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하차도, 지하주차장은 침수 우려 시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반지하 주택 등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예찰 및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산사태·홍수 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위험 우려 시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 민방위 방송 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알리라고 강조했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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