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측, '태평성대' 한자 틀려 사과 "수정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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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오류로 비판받은 '폭군의 셰프' 측이 고개를 숙였다.
드라마 측은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지난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 제작진도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오류를 발견한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작품 측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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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과정에 더욱 주의 기울일 것"

한자 표기 오류로 비판받은 '폭군의 셰프' 측이 고개를 숙였다. 드라마 측은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지난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 제작진도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정이 마무리되는대로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측은 마지막으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1화에 등장했다.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으로 타입슬립하게 된 상황에서 '태평성대'라는 한자가 쓰여 있는 깃발이 등장했다. 깃발에는 '太平聖代(태평성대)'가 '太平聖大'로 잘못 표기돼 있었다. 오류를 발견한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작품 측은 고개를 숙였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화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7%,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6.8%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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