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쎄트렉아이, 올해 흑자 전환 기대감… 향후 주가는 고객 확보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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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6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올해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영업에서 본격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쎄트렉아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4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흑자 전환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가 마련된 이후에는 고객사 확보 여부가 주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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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6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올해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영업에서 본격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 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쎄트렉아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4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해외 경쟁사들의 흑자 전환 시점이 2027년으로 예상되는 것과 비교하면 재무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쎄트렉아이의 주가는 연초 대비 32.1%, 실적 발표 이후 7% 상승하며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흑자 전환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가 마련된 이후에는 고객사 확보 여부가 주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쎄트렉아이는 30㎝급 광학 위성 선두 업체로 자회사 SIA와 SIIS 등 위성 영상 분석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2028년에는 자체 위성 1기를 추가 발사 예정이며,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2기 발사 논의도 지속되고 있다.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레퍼런스 확보 이후 위성 수출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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