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동료와 다투다 흉기 든 울산 경찰관 직위해제
유영규 기자 2025. 8. 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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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들었다가 직위해제되고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폭력 사건과 관련해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A 경감과 B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23일 0시 45분 울산 중구의 한 주점 앞에서 B 경위와 다투다가 감정이 격해지자 주점 안에서 흉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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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부경찰서
울산에서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들었다가 직위해제되고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폭력 사건과 관련해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A 경감과 B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23일 0시 45분 울산 중구의 한 주점 앞에서 B 경위와 다투다가 감정이 격해지자 주점 안에서 흉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 모습을 본 주점 손님이 112에 신고하면서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A 경감은 B 경위 등 동료 2명과 해당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B 경위가 함께 밖으로 나가게 됐고, 서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또 당시 경위를 조사한 후 흉기 소지·협박 등과 관련한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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