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사건 있다" 신고한 남편 사망·아내 위독…경찰 수사
유영규 기자 2025. 8. 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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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은 숨지고 아내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경남경찰청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13분 양산시 물금읍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파트 안방에서 A 씨의 아내 30대 B 씨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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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경찰서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은 숨지고 아내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경남경찰청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13분 양산시 물금읍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숨지기 전 경찰에 전화해 "집에 와달라. 사건이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파트 안방에서 A 씨의 아내 30대 B 씨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 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후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A 씨를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로 B 씨를 찌른 후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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