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에 이어 ‘대부2’도 10월 15일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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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부'의 속편 '대부2'가 10월 15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부2' 포스터는 아버지 돈 비토 꼴레오네에 이어 꼴레오네 家 '대부'라는 왕좌의 자리에 앉은 마이콜 꼴레오네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대부'에 이어 '대부2'에서도 마이클 꼴레오네 역을 맡은 알 파치노의 압도적인 위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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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는 ‘대부’ 돈 비토 꼴레오네의 후계자로서의 마이클 꼴레오네가 가문의 사업을 확장하고 닥쳐오는 위기를 맞서가는 모습과 함께 돈 비토 꼴레오네의 젊은 시절, 혈혈단신 미국에 건너와 ‘대부’가 되어가는 모습을 교차로 보여주는 독창적인 연출, 긴박감 넘치는 서스펜스,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완벽한 미장센 등으로 찬사를 받았다.
그 결과 북미 개봉 당시 제4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6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대부’에서 돈 비토 꼴레오네 역을 맡은 말론 브란도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대부 2’에서 같은 역을 연기한 로버트 드 니로가 남우조연상을 수상, 동일한 캐릭터로 두 작품에서 각각 연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편에 이어 속편까지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공개된 ‘대부2’ 포스터는 아버지 돈 비토 꼴레오네에 이어 꼴레오네 家 ‘대부’라는 왕좌의 자리에 앉은 마이콜 꼴레오네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대부’에 이어 ‘대부2’에서도 마이클 꼴레오네 역을 맡은 알 파치노의 압도적인 위엄을 느끼게 한다. 강렬한 포스와 함께 가문의 사업과 상관없이 엘리트 코스를 밟다가 비극적인 사건들을 연달아 만나면서 결국 후계자로 ‘대부’의 자리에 올라가게 된 마이클 꼴레오네의 모든 서사가 담겨있는 듯한 처연한 눈빛과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라는 영화 속 명대사 카피 문구는 비장함과 서스펜스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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