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제이브이엠, 노란봉투법 수혜…수요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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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약국 자동화 전문기업인 제이브이엠에 대해 '노란봉투법' 통과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26일 평가했다.
이건재 연구원은 "동사가 보유한 자동화 장비 전반에 대한 시장 수요가 과거 대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실질적 수치는 아직 예상하기 이르지만 올해 제이브이엠은 수출, 내수에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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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yonhap/20250826081915978ibxq.jpg)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약국 자동화 전문기업인 제이브이엠에 대해 '노란봉투법' 통과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26일 평가했다.
이건재 연구원은 "동사가 보유한 자동화 장비 전반에 대한 시장 수요가 과거 대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근로자 권리가 강화된 데 따라 "고용주들은 리스크 경감을 위해 자동화 장비 및 설루션에 대한 관심도가 커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아울러 의정 갈등을 계기로 병원들의 인력 충원 관련 고민이 커진 만큼 제이브이엠의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 인티팜(INTIPharm)과 로봇형 약품조제 체계 메니스(MENITH)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실질적 수치는 아직 예상하기 이르지만 올해 제이브이엠은 수출, 내수에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한 목표주가 3만7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이브이엠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2만9천700원이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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