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억? 너무 저렴해!' 댈러스, 정상급 3&D와 연장 계약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댈러스가 워싱턴과 연장 계약을 눈앞에 뒀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은 25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포워드 PJ 워싱턴에 대해 보도했다.
워싱턴은 2023-2024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댈러스로 이적했고, 이는 워싱턴의 인생을 바꾼 트레이드였다.
2023-2024시즌 댈러스는 NBA 파이널에 진출했는데, 여기에는 워싱턴의 공이 대단한 수준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규빈 기자] 댈러스가 워싱턴과 연장 계약을 눈앞에 뒀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은 25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포워드 PJ 워싱턴에 대해 보도했다. 바로 "워싱턴이 댈러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고, 계약 규모는 4년 9000만 달러(한화 1250억)에 가까울 것"이라는 내용이다.
워싱턴은 현재 NBA 정상급 3&D 포워드 중 하나다. 2019 NBA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워싱턴은 곧바로 NBA 무대에 정착했다. 대학 시절부터 3점슛을 비롯한 외곽슛에 장점이 있는 포워드로 평가받았고, NBA 무대에서도 곧바로 역량을 뽐냈다.
신인 시즌부터 평균 두 자릿수 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그 이후로도 한 번도 평균 두 자릿수 득점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했다. 하지만 이런 워싱턴의 평가는 생각보다 좋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수비였다. 샬럿에서 수비가 약한 선수라는 인식이 있었다.
워싱턴은 2023-2024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댈러스로 이적했고, 이는 워싱턴의 인생을 바꾼 트레이드였다. 수비가 약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던 워싱턴이 댈러스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난 것이다. 특히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워싱턴의 수비력은 대단했다. 2023-2024시즌 댈러스는 NBA 파이널에 진출했는데, 여기에는 워싱턴의 공이 대단한 수준이었다.
직전 시즌이었던 2024-2025시즌에도 워싱턴의 활약은 좋았다. 평균 14.7점 7.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3점슛 성공률도 38.1%로 매우 높았다. 워싱턴은 현대 농구에 너무나 필요한 장신 포워드이자, 3&D 자원이다. 요즘 NBA에서 이런 유형의 선수는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댈러스가 워싱턴을 잡는 것은 당연한 순서다.
하지만 이런 워싱턴도 차기 시즌은 엄청난 시험대가 될 것이 유력하다. 바로 같은 포지션에 쿠퍼 플래그라는 초대형 신인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물론 플래그는 워싱턴과 다른 유형의 선수지만, 포지션의 경쟁자는 많다. 확고한 입지였던 워싱턴에 강력한 경쟁자가 들어온 것이다. 플래그의 합류로 댈러스가 워싱턴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였다.
과연 워싱턴이 차기 시즌에 어떤 활약을 펼칠까.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