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끝난 크래프톤, 부가티·중국 효과에 주가도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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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중국 내 모바일 매출 상승으로 3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도 펍지 IP에 차량, 서구권 IP, 패션브랜드 콜라보 등이 예정돼 있어 특별한 업데이트가 없었던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2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후 내년 서브노티카2, 팰월드모바일 등의 신작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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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dt/20250826081406046jdqu.png)
크래프톤이 중국 내 모바일 매출 상승으로 3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부터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비수기였던 2분기를 마치고 성수기인 3분기에 맞춰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3분기 호실적의 주역은 PC보다는 모바일, 특히 중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크래프톤은 PC에서 처음으로 케이팝 아티스트 차량과 콜라보를 한 분기에 진행했다. 이에 펍지의 스팀 평균 매출 순위는 2분기 10위에서 현재 4.6위로 반등했다.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부가티 콜라보가 9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펍지의 스팀 매출 순위는 상위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다만 트래픽은 70만명 초반에서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는 다양한 콜라보를 통한 매출 상승이 PC부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부터는 UGC 모드의 정식 도입이나 언리얼엔진5 도입 등의 서비스 고도화로 지난 2년간 경험했던 매출과 트래픽 상승이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에서 모바일 부문은 발로란트 등 경쟁 신작들의 출시에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7월부터 시작된 포르쉐 콜라보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 매출은 춘절과 론도맵 업데이트를 통해 호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1분기 매출 수준을 재차 달성할 것으로 봤다. 이밖에 터키, 사우디, 이라크 등 주요 지역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분기 모바일 매출은 5325억원으로 처음으로 5000억원대를 기록했는데, 3분기 역시 5195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도 펍지 IP에 차량, 서구권 IP, 패션브랜드 콜라보 등이 예정돼 있어 특별한 업데이트가 없었던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2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후 내년 서브노티카2, 팰월드모바일 등의 신작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54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크래프톤 주가는 33만원이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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