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태평성大' 한자 표기 오류 사과 "혼란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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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한자 표기 오류로 지적받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했다.
26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수정 작업 중이다.
앞서 지난 23일 첫 방송된 '폭군의 셰프' 1화에서는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에서 이헌(이채민)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대신할 대'(代)로 쓰여야 할 '태평성대'가 '클 대'(大)로 잘못 표기돼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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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한자 표기 오류로 지적받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했다.
26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수정 작업 중이다.
제작진은 "수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첫 방송된 '폭군의 셰프' 1화에서는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에서 이헌(이채민)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때 연지영을 연기하는 배우 임윤아 뒤로 '태평성대'라 적힌 깃발이 포착됐다. 하지만 '대신할 대'(代)로 쓰여야 할 '태평성대'가 '클 대'(大)로 잘못 표기돼 문제가 됐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1화 4.9%를 기록, 2회 시청률 6.6%%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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