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S라인 드레스룩… 송혜교·안은진도 반했다
서기찬 기자 2025. 8. 26. 08:0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혜수(54)의 S라인 드레스룩에 송혜교와 안은진이 반했다.
김혜수는 지난 24일 특별한 멘트 없이 나들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몸에 착 붙는 S라인 드레스룩으로 태국 여행을 나선 듯 하다. 도심의 골목을 거닐기도 하고 바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김혜수는 붉은 색이 주를 이루는 몸에 밀착된 롱 슬리브 드레스를 입고 있다. 몸매가 강조되는 드레스는 타이 다이 염색 기법이나 추상적인 무늬가 특징으로,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실루엣이 돋보였다. 특히 가슴 부분에는 깊은 브이넥 형태의 넥라인과 단추가 달려 있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검은색의 세련된 두건과 가방, 그리고 스포티한 운동화를 매치해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김혜수는 50대의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당당하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혜수의 게시물에는 송혜교와 안은진, 이태란, 윤세아 등 후배 배우들이 '좋아요' 릴레이를 누르며 반응했다. 국내외 팬들과 누리꾼들도 "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아가씨", "너무 귀여워요", "와우 예쁜 언니, 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의 댓글로 환영했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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