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의혹' 권성동 내일 특검 소환…권성동 "결백"
한성희 기자 2025. 8. 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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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받은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내일(27일) 오전 10시에 김건희 특검에 소환됩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오늘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권성동 국회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권 의원에게 내일 오전 10시부터 특검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KT 건물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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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받은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내일(27일) 오전 10시에 김건희 특검에 소환됩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오늘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권성동 국회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권 의원에게 내일 오전 10시부터 특검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KT 건물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검 조사에 출석하겠다"며 "저는 특검 측이 주장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결백하다. 그렇기에 당당하다"고 썼습니다.
이어 "반면 특검 측은 일부 언론과 결탁하고 정치 공작을 이어가고 있다.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검은 권 의원이 2022년 1월 통일교로부터 1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정황을 확보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앞서 특검은 권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직접 건넨 것으로 의심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선교본부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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