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항공, 보잉 비행기 103대 산다...조선·원자력·LNG·핵심광물서도 11개 계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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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맞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과 양해각서(MOU)가 대량으로 25일(현지시간) 체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이날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 및 MOU 체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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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맞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과 양해각서(MOU)가 대량으로 25일(현지시간) 체결됐다. 대한항공은 362억 달러 규모의 미국 보잉사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추가로 구매하기로 하는 등 조선·원자력·항공·액화천연가스(LNG)·핵심광물 분야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MOU가 맺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이날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 및 MOU 체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임석하에 양국 기업·기관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미는 조선·원자력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펀드 조성·투자·기술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 여섯 건을 체결했다. 항공·LNG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한 계약과 MOU 4건, 공급망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핵심 희소금속 대미 수출을 위한 MOU가 체결됐다.

정부는 이번 체결식이 한미 간 제조업 협럭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해 양국 간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거라 기대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한미 간 제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무궁무진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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