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해상서 튜브 타던 50대 표류…해경이 구조

윤왕근 기자 2025. 8. 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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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최북단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50대가 표류하는 사고가 나 해경이 구조했다.

26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의 한 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A 씨(57·여)가 표류했다.

사고 당시 A 씨는 튜브를 타고 있었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고,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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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저녁 강원 고성 현내면 마차진리 해상 표류사고 구조현장.(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6/뉴스1

(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안 최북단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50대가 표류하는 사고가 나 해경이 구조했다.

26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의 한 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A 씨(57·여)가 표류했다.

사고 당시 A 씨는 튜브를 타고 있었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고,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튜브를 이용 물놀이를 하더라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고, 특히 야간에 입수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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