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산 예정 30만 명↑…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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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보험 통계상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만 예정자가 3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인구·고용동향과 이슈'에 따르면 올해 분만 예정자 수는 30만 4천 명으로 작년 분만 예정자 수(28만 3천 명)보다 2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30∼34세 분만 예정자 수는 작년보다 1만 1천 명 증가하며 다른 연령 대비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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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보험 통계상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만 예정자가 3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작년보다 2만 명 넘게 많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인구·고용동향과 이슈'에 따르면 올해 분만 예정자 수는 30만 4천 명으로 작년 분만 예정자 수(28만 3천 명)보다 2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 연도별 분만 예정자 수 추이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kbc/20250826074407174odfb.jpg)
이는 올해 5월까지의 건강보험 임신바우처 사업 신청자를 분만 예정일을 기준으로 구분한 것입니다.
올해 분만 예정자 수는 2021년(30만 5천 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대 초반이 올해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끌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올해 30∼34세 분만 예정자 수는 작년보다 1만 1천 명 증가하며 다른 연령 대비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35∼39세가 작년보다 8천 명, 25∼29세가 약 700명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 8천 명으로 전년보다 8천명 늘며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 역시 지난해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예정처는 지난해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이 출산율 반전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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