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도 미국 갔는데...방출 신세에 '연봉 160억' 절대 포기 불가, 결정력 '최악'-돈 욕심 '최고'→MLS 이어 제안 거절 또 거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가 자신을 향한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베르너는 독일 국적의 공격수로 2019-20시즌에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28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베르너는 뛰어난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고 득점력까지 선보였다.
2020-21시즌에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베르너는 곧바로 최악의 시기를 맞이했다. 위협적인 움직임에도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두 시즌 동안 리그 56경기에서 단 10골에 그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2024-25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토트넘으로 단기 임대를 왔고 다음 시즌에도 동행은 이어졌다. 그럼에도 베르너의 영향력은 저조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고 시즌 전체로도 1골에 불과했다.

결국 토트넘은 베르너와의 동행을 마무리했고 베르너는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그럼에도 곳곳에서 베르너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베르너는 자신을 향한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이유는 주급 때문이다.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베르너가 라이프치히에서 연간 1,000만 유로(약 162억 원)를 받는 가운데 해당 기준을 요구하면서 연달아 오퍼를 차단하고 있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뉴욕 레드불스와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올림피크 리옹도 관심을 보였으나 베르너 측이 거부 의사를 표현했다.

라이프치히는 빠르게 베르너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 구단은 이미 베르너의 기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그에게 지급하는 연봉도 과도하게 높다는 반응이다. 이에 빠르게 방출을 선언했고 베르너 측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미 소속팀으로부터 매각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도 좀처럼 연봉에 대한 조건을 포기하지 않으며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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