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BTS 뷔 닮은 子 독립 반대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래"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8. 26. 07:40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호의 독립을 반대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가족여행 가서 아들생각에 오열한 류진과 와이프 (가족여행, 바베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류진은 아내, 둘째 찬호와 함께 포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어묵탕부터 골뱅이 소면, 한우 스테이크로 한 상을 차린 뒤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찬호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혜선은 "지금 그런 시기 아니냐. 뭔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기"라고, 류진은 "내가 봤을 땐 절대 못한다"고 말했다.
류진은 "우리 늙어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독립할 때 전혀 안 도와줄 거다. 본인이 스스로 한다고 해도 못 하게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찬호는 "아빠는 이럴 줄 몰랐다. 오히려 엄마가 이럴 줄 알았다"며 놀랐고, 류진은 "오늘도 찬호랑 같은 방에서 잘 거다"라고 질척거려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과 결혼 후 2007년 첫째 아들 임찬형 군을, 2010년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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