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젠슨황도 한자리에…李, 정상회담 마치고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전략적 투자·구매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은 첨단산업, 전략산업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의 한미 기업인들이 투자와 경제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적극 추진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d/20250826070830562vwak.jpg)
[헤럴드경제=서영상(워싱턴DC) 기자]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조선·원전 등 전략산업,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고도화 합시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전략적 투자·구매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은 첨단산업, 전략산업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의 한미 기업인들이 투자와 경제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 경제인 사절단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 관계가 큰 16명의 기업총수들이 함께했다. 미국 측에서도 젠슨 황 NVIDIA CEO,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Carlyle 그룹 공동회장을 포함해 보잉 등 미국의 대표 기업인 21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조선 협력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75년전 미 해군의 결정적 활약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승리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d/20250826070830869nboe.jpg)
참석한 양국의 기업인들은 첨단산업(반도체·AI·바이오 등), 전략산업(조선, 원전, 방산), 공급망(모빌리티, 배터리) 분야로 나눠 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특히 공동 연구 등 양국 기술 협력과 정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혁신 기술력과 한국의 제조 경쟁력이 결합하면 세계시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기업들은 총 1500억불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생산할 수 있는 쇄빙 LNG 운반선의 예시로 들며, “쇄빙선이 얼음을 깨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 가듯이, 양국 기업인들이 기존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시장과 협력 기회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마했는데…“점유율 0%, 이건 충격” 망할 위기감에 ‘손흥민’까지
- 성추행 의혹 사과 후 번복한 서울대 출신 뮤지션 “고소·고발 완료”
- “다리는 짧지만 난, 소몰던 개다”…‘웰시 코기 달리기 대회’ 우승한 깜찍견은 [나우,어스]
- ‘110 625’ 피 칠 된 베개…30시간 갇힌 여성의 마지막 신호였다
- 손예진, 아역 홀대 논란에…아역 母 “다정했다” 직접 해명
- 최준희, 母 최진실 언급 악플에 분노…“고소도 어려운 세상”
- 결명자차, 물처럼 마셨는데…수분 보충엔 부적합? [식탐]
- “살 빼려다 큰 병 걸린다” 비만약 함부로 맞다간…엄중 경고 나왔다
- “외도 의심해서”…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아내, 범행에 사위와 ‘딸’도 가담했다
- [단독] 절친 언니의 예비신랑에 악몽 같은 성추행…그녀는 끝내 삶을 등졌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