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개의 실책 남발한 호주오픈 여왕 키스, 세계 82위에게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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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대회 US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6번 시드 매디슨 키스(미국)가 세계 랭킹 82위 레나타 사라수아(멕시코)에게 7-6(10) 6-7(3) 5-7로 역전패 당하며 대회 첫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세트를 나눠가진 뒤 키스는 3세트 3-5에서 브레이크백에 성공했지만 사라수아가 6-5 리시브게임에서 맞은 첫 매치포인트를 성공시키며 3시간10분 만에 커리어 최대의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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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대회 US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6번 시드 매디슨 키스(미국)가 세계 랭킹 82위 레나타 사라수아(멕시코)에게 7-6(10) 6-7(3) 5-7로 역전패 당하며 대회 첫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세트를 나눠가진 뒤 키스는 3세트 3-5에서 브레이크백에 성공했지만 사라수아가 6-5 리시브게임에서 맞은 첫 매치포인트를 성공시키며 3시간10분 만에 커리어 최대의 승리를 낚았다.
키스는 경기 내내 46개의 위너를 넣었지만 14개의 더블폴트를 포함해 89개의 언포스드 에러(사라수아는 위너 8개, 언포스드 에러 34개)를 범했다.
이 대회에 16년 연속 출전(2010년과 2012년 예선 탈락 포함)한 30세의 키스는 2017년 준우승이 US오픈 최고 성적. 14번 시드를 받은 지난해에는 3차전에서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에게 7-6(5) 5-7 4-6으로 아쉽게 패했다.
올 1월 호주오픈에서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한 키스는 5월 프랑스오픈에서도 8강에 올랐으나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조기 탈락하며 올 시즌 그랜드슬램 13승3패로 마감했다.
사라수아는 다음 라운드에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를 6-1 6-0으로 꺾고 올라온 디안 패리(프랑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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