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정상회담 훈풍에 한일 경제교류 협력 확대한다

손차민 기자 2025. 8. 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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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일 지역 활성화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업부는 2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및 한일경제협회,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제21회 한·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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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개최
민간·지역 간 협력 강화 MOU 체결
[도쿄=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일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4.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일 지역 활성화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업부는 2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및 한일경제협회,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제21회 한·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 대표단은 ▲회원 지자체의 지역 활성화 정책을 비롯해 ▲탄소중립 ▲여성 활약 및 다양성 ▲항만·물류 등 양국이 당면한 공통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모색했다.

또 한일 경제협회와 호쿠리쿠경제연합회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민간·지역 간 한·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내년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는 '2026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와 연계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호쿠리쿠 외에도 오는 11월 대전에서 개최 예정인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를 통해 큐슈 등 주요 일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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