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포스코퓨처엠 유증에…7월 주식·회사채 공모 28.2조 달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주식·회사채의 공모 발행액이 28조2484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4조2943억 원(17.9%) 늘었다.
전월(11건, 3923억 원) 대비 4조4212억 원(1127%)이나 급증했다.
IPO는 10건, 6299억 원으로 전월(5건, 1157억 원) 대비 5142억 원(444.2%)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지난달 주식·회사채의 공모 발행액이 28조2484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4조2943억 원(17.9%) 늘었다.
대한조선 기업공개(IPO)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포스코퓨처엠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식 발행 규모가 급증했다. 다만 회사채 발행은 다소 주춤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7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18건, 4조81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1건, 3923억 원) 대비 4조4212억 원(1127%)이나 급증했다.
IPO는 10건, 6299억 원으로 전월(5건, 1157억 원) 대비 5142억 원(444.2%) 늘었다. 대한조선(439260)의 IPO 규모가 4000억 원에 달한 영향이다.
유상증자는 8건, 4조1836억 원으로 전월(6건, 2765억 원) 대비 3조9070억 원(1412.9%)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조 9188억 원)와 포스코퓨처엠(003670)(1조1070억 원) 등 대규모 유상증자 효과다.
같은 기간 회사채 발행 규모는 23조4349억 원을 기록했다. 전월(23조5618억 원) 대비 1269억 원(-0.5%) 줄어든 수치다.
일반회사채가 전월보다 4480억 원(-13.1%) 감소한 2조9780억 원(34건)을 기록했다. 차환 목적의 회사채 발행 비중은 상승(57.2%→93%)했지만, 운영 및 시설 목적 발행 비중은 하락(각각 33.5%→7%, 9.3%→0%)했다.
신용등급 AA등급 이상 및 BBB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 비중이 줄고(각각 56.5%→44.9%, 6.6%→5.4%)A등급 회사채 발행 비중은 증가(36.9%→49.6%)했다.
만기로 보면 대부분 중기채 위주(97.4%)로 발행되는 가운데 장기채 및 단기채 발행 비중은 감소(각각 3.2%→1.3%, 4.1%→1.2%)했다.
금융채는 261건, 19조3619억 원으로 전월(244건, 17조3682억 원) 대비 1조9937억 원(11.5%) 증가했다. 금융지주채가 16건, 1조5000억 원이며 은행채는 37건, 6조7472억 원이다. 기타금융채는 208건, 11조11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32건, 1조950억 원으로 전월(151건, 2조7676억 원) 대비 1조6726억 원(-60.4%) 줄었다. P-CBO는 발행이 없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25조5888억 원이다. 전월(720조2144억 원) 대비 5조3744억 원(0.7%)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발행액은 138조8654억 원이다. 전월(122조8709억 원) 대비 15조9945억 원(13%) 늘었다.
CP가 46조4985억 원으로, 전월 대비 7조3997억 원(18.9%) 증가했다. 7월 말 기준 잔액은 223조2777억 원이다.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92조36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8조5948억 원(10.3%%) 늘었다. 지난달 말 잔액은 75조1811억 원이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