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보다 빠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속도…'감상 포인트 3' 총정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개봉일인 지난 22일 54만 3900여 명, 개봉 이튿날인 23일 60만 6300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총 115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던 '좀비딸' 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한 모든 작품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배우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 장으로 올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일본의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만화 '귀멸의 칼날' 내용 가운데 3부작 제작이 예고된 최종 국면의 첫 번째 편이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세계적으로 2억 2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주요 감상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했다.
1. 귀살대와 주(柱)들의 마지막 전투
귀살대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혈귀와 맞서 싸우는 조직이다. 그중에서도 최강 전력인 9명의 검객, '주(柱)'들은 각자의 호흡법과 검술로 전투를 이끌어간다. 이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서는 모든 주가 총출동해 화려하고 압도적인 전투 장면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최종 보스 무잔과 십이귀월의 반격
혈귀를 이끄는 최종 보스 무잔은 자신의 본거지인 '무한성'으로 귀살대를 끌어들여 마지막 전투를 시작한다. 또한, 그의 직속 부하인 '십이귀월' 중 최강인 상현 3 아카자와 상현 2 도우마가 주들과 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3. 더 재미있게 보려면...
'귀멸의 칼날' 팝업 스토어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 이곳에서는 무한성편 굿즈를 포함해 약 450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굿즈 구매 금액에 따라 랜덤 엽서나 L 홀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화 감상은 4D나 IMAX로 보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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