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팀 야전사령관’ LG 양준석, “속공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손동환 2025. 8. 26. 06:01

“속공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창원 LG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단을 대폭 바꿨다. 기존 주축 전력이었던 이재도(180cm, G)와 이관희(191cm, G)를 트레이드하는 대신, 전성현(188cm, F)과 두경민(183cm, G)을 각각 고양 소노와 원주 DB로부터 영입했다.
그러나 두경민은 코트로 거의 나서지 못했고, 전성현도 시간을 더 필요로 했다. 두 선수가 트레이드의 핵심이었지만, 두 선수 모두 LG 소속으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기존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뛰어야 했다. 양준석(181cm, G)도 그 중 한 명. 2024~2025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를 소화했고, 경기당 9.6점 5.5어시스트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경기 이상 출전 선수 중 팀 내 어시스트 1위와 팀 내 득점 4위. LG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양준석은 2023~2024시즌까지 백업 자원이었다. 그런 이유로, 2022~2023 4강 플레이오프와 2023~2024 4강 플레이오프 모두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두 번의 4강 플레이오프를 합치더라도, 양준석의 누적 시간은 70분 11초에 불과했다(2022~2023 : 6분 20초, 2023~2024 : 63분 51초).
그렇지만 양준석은 강심장이었다. ‘물 만난 고기’처럼 봄 농구를 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주눅들지 않았다. 그리고 데뷔 두 번째 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LG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양준석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창단 첫 우승의 일원이었다. 너무 영광스러웠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을 빨리 잊어야 한다. 새로운 시즌을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라며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을 동시에 생각했다.
양준석이 이야기한 대로, LG는 2025~2026시즌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을 소화한 후, BCL ASIA까지 치렀다. 선수들의 휴식 시간이 길지 않았다. 2025~2026시즌을 준비할 시간 또한 짧았다.
창원 LG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단을 대폭 바꿨다. 기존 주축 전력이었던 이재도(180cm, G)와 이관희(191cm, G)를 트레이드하는 대신, 전성현(188cm, F)과 두경민(183cm, G)을 각각 고양 소노와 원주 DB로부터 영입했다.
그러나 두경민은 코트로 거의 나서지 못했고, 전성현도 시간을 더 필요로 했다. 두 선수가 트레이드의 핵심이었지만, 두 선수 모두 LG 소속으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기존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뛰어야 했다. 양준석(181cm, G)도 그 중 한 명. 2024~2025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를 소화했고, 경기당 9.6점 5.5어시스트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경기 이상 출전 선수 중 팀 내 어시스트 1위와 팀 내 득점 4위. LG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양준석은 2023~2024시즌까지 백업 자원이었다. 그런 이유로, 2022~2023 4강 플레이오프와 2023~2024 4강 플레이오프 모두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두 번의 4강 플레이오프를 합치더라도, 양준석의 누적 시간은 70분 11초에 불과했다(2022~2023 : 6분 20초, 2023~2024 : 63분 51초).
그렇지만 양준석은 강심장이었다. ‘물 만난 고기’처럼 봄 농구를 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주눅들지 않았다. 그리고 데뷔 두 번째 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LG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양준석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창단 첫 우승의 일원이었다. 너무 영광스러웠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을 빨리 잊어야 한다. 새로운 시즌을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라며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을 동시에 생각했다.
양준석이 이야기한 대로, LG는 2025~2026시즌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을 소화한 후, BCL ASIA까지 치렀다. 선수들의 휴식 시간이 길지 않았다. 2025~2026시즌을 준비할 시간 또한 짧았다.

특히, 양준석은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아시아컵에 나섰다. 귀국 후 1주일 정도 밖에 쉬지 못했다. 게다가 LG는 2025~2026시즌에 EASL(동아시아슈퍼리그)까지 치러야 한다. 그런 이유로, LG는 남은 비시즌을 더 알차게 보내야 한다.
양준석 또한 “비시즌을 함께 하지 못해,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그러나 멤버 변화가 크지 않아, 적응하는 건 어려울 것 같지 않다. 또, 감독님의 배려 덕분에, 몸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다가올 연습 경기부터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라며 남은 비시즌을 중요하게 여겼다.
남은 비시즌을 강조한 양준석은 “지난 시즌보다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 팀적으로도 부족한 게 많았다. 좋지 못했던 것들을 보완해야 한다. 대신, 좋았던 것들을 극대화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다음 시즌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중점사항을 덧붙였다.
이어,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보다 속공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동의한다. 우리가 더 쉽게 득점하려면, 속공을 많이 해야 한다. 세트 오펜스 같은 경우, 다른 팀들이 대비를 하기 때문이다”라며 ‘속공’을 첫 번째 중점사항으로 여겼다.
양준석의 이야기는 충분한 근거를 갖고 있다. LG는 2024~2025 속공 최하위 팀(경기당 3.0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준석은 “새로운 시즌과 마주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 물론,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으로 다가올 거다. 그렇지만 우리는 (허)일영이형을 중심으로 우리 농구를 해야 한다”라며 2025~2026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설명했다.
그 후 “EASL에도 출전한다. 개인적으로는 EASL을 흘러가는 대회로 여기고 싶지 않다. EASL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선수들과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EASL 성적’ 역시 차기 시즌 목표에 포함시켰다. 2025~2026시즌에 치를 모든 경기들에 ‘의욕’을 보였다.
사진 제공 = KBL
양준석 또한 “비시즌을 함께 하지 못해,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그러나 멤버 변화가 크지 않아, 적응하는 건 어려울 것 같지 않다. 또, 감독님의 배려 덕분에, 몸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다가올 연습 경기부터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라며 남은 비시즌을 중요하게 여겼다.
남은 비시즌을 강조한 양준석은 “지난 시즌보다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 팀적으로도 부족한 게 많았다. 좋지 못했던 것들을 보완해야 한다. 대신, 좋았던 것들을 극대화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다음 시즌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중점사항을 덧붙였다.
이어,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보다 속공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동의한다. 우리가 더 쉽게 득점하려면, 속공을 많이 해야 한다. 세트 오펜스 같은 경우, 다른 팀들이 대비를 하기 때문이다”라며 ‘속공’을 첫 번째 중점사항으로 여겼다.
양준석의 이야기는 충분한 근거를 갖고 있다. LG는 2024~2025 속공 최하위 팀(경기당 3.0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준석은 “새로운 시즌과 마주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 물론,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으로 다가올 거다. 그렇지만 우리는 (허)일영이형을 중심으로 우리 농구를 해야 한다”라며 2025~2026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설명했다.
그 후 “EASL에도 출전한다. 개인적으로는 EASL을 흘러가는 대회로 여기고 싶지 않다. EASL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선수들과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EASL 성적’ 역시 차기 시즌 목표에 포함시켰다. 2025~2026시즌에 치를 모든 경기들에 ‘의욕’을 보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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