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몰랐던 과거사 “20대에 상황 안 좋아, 일부러 술 안 마셔” (짠한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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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힘들었던 20대를 회상했다.
조여정은 "20대에 힘들었는데 힘드니까 마시기가 싫더라"며 "저는 남하고 별로 비교 안 하고 저하고 싸운다. 힘들다고 술 마시고 막 이러는 게 지는 거 같더라. 그래서 좀 안 마셨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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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조여정이 힘들었던 20대를 회상했다.
8월 25일 채널 '짠한형'에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 배우 조여정, 정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여정은 "부모님이랑 집안이 술을 못 하니까 '나는 못 하는 사람' 이렇게 그냥 쭉 생각했다. 근데 말은 내가 '집안이 못 마셔서' 하지만 지나고 보니까 의지도 있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20대에 힘들었는데 힘드니까 마시기가 싫더라"며 "저는 남하고 별로 비교 안 하고 저하고 싸운다. 힘들다고 술 마시고 막 이러는 게 지는 거 같더라. 그래서 좀 안 마셨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나는 여정이를 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고 그다음에 진짜 뭐 TV를 통해서 뭐 이렇게 쭉 다 왔지만 중간에 그니까 일 안 할 때도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조여정은 "20대가 조금 쉽지가 않았다. 30대 중반 돼서 이제 한 잔 해 본 게 생각해 보니까 조금 이렇게 숨이 쉬어졌나 보다. 배우로서도 조금 잘해 나가고 있는 거 같고 그러니까 '한 잔 마셔 볼까?' 위스키를 한 잔 했는데 이게 너무 맛있었던 거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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