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약 2시간 20분 만에 종료

워싱턴=박훈상 기자 2025. 8. 26. 0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시간 20분 만에 종료됐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2시 43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 및 언론과의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백악관 웨스트윙으로 나와 모니카 크로울리 백악관 의전장의 배웅을 받으며 오후 3시 18분경 백악관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집무실서 만난 한미 정상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조선업 투자,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정상이 회담을 시작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워싱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시간 20분 만에 종료됐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오후 12시 33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2시 43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 및 언론과의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회담 내용은 언론에 생중계됐다.

이후 오후 1시 41분 회담은 비공개 형태로 오찬을 겸한 실무자 회담으로 전환됐다. 오후 2시 59분까지 회담이 진행되며 총 2시간 20분가량 회담이 진행됐다.

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백악관 웨스트윙으로 나와 모니카 크로울리 백악관 의전장의 배웅을 받으며 오후 3시 18분경 백악관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6월 6일 트럼프 대통령과 한 차례 통화한 바 있으나,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