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약 2시간 20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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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시간 20분 만에 종료됐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2시 43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 및 언론과의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백악관 웨스트윙으로 나와 모니카 크로울리 백악관 의전장의 배웅을 받으며 오후 3시 18분경 백악관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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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집무실서 만난 한미 정상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조선업 투자,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정상이 회담을 시작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워싱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이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오후 12시 33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2시 43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 및 언론과의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회담 내용은 언론에 생중계됐다.
이후 오후 1시 41분 회담은 비공개 형태로 오찬을 겸한 실무자 회담으로 전환됐다. 오후 2시 59분까지 회담이 진행되며 총 2시간 20분가량 회담이 진행됐다.
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백악관 웨스트윙으로 나와 모니카 크로울리 백악관 의전장의 배웅을 받으며 오후 3시 18분경 백악관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6월 6일 트럼프 대통령과 한 차례 통화한 바 있으나,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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