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아빠라 부르는 아이 입 막아”..가슴 아픈 사연 고백했다(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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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첫째, 둘째한테 미안한 게 사진에 제가 없다. 가족사진에. 어디 놀러 가서도 셋이 찍은 것만 있다"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아기가 '아빠' 해도 입을 막았다. 우동 먹으러 갔을 때 '아빠라고 부르면 안 되지' 하더라. 미안하다. 나의 부족함 때문에. 아이들 곁에 못 있어 줬다. 저만 조금 떨어져 있었다"라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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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병만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가족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아내, 두 자녀를 소개했다. 김병만은 “첫째, 둘째한테 미안한 게 사진에 제가 없다. 가족사진에. 어디 놀러 가서도 셋이 찍은 것만 있다”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드러냈다.
아내는 “백일, 돌도 다 집에서 했다. 애들 어릴 땐 놀이동산, 동물원 많이 가지 않냐. 아빠 목말 타고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사람 많은 곳 가자고 하기가 좀 그랬다. 맨날 아빠는 같이 못 다니니까..”라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아기가 ‘아빠’ 해도 입을 막았다. 우동 먹으러 갔을 때 ‘아빠라고 부르면 안 되지’ 하더라. 미안하다. 나의 부족함 때문에. 아이들 곁에 못 있어 줬다. 저만 조금 떨어져 있었다”라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김병만은 “지금은 자랑해도 된다. 주위에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아기들로 많이 해두지 않냐. 바로 오늘 사진을 바꿨다. 올해 안에 꼭 가족 사진을 찍고 싶다”라며 밝게 웃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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