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STAT] 위대한 주희정, 유일한 삼성-정관장 어시스트 1위

이재범 2025. 8. 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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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시즌부터 시작된 KBL이 30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정규리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5,381어시스트(평균 5.2개)의 주희정이다.

주희정은 서울 삼성(총 2,448개, 평균 5.4개)과 안양 정관장(총 1,679개, 평균 7.8개)에서도 어시스트 1위에 이름을 새겼다.

주희정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3점슛, 야투, 자유투 등 주요 기록 가운데 두 팀에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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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1997시즌부터 시작된 KBL이 30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29시즌을 거듭하며 많은 기록이 쌓이고, 쌓였다. 다만, 각 팀별 기록 정리는 되지 않는 편이다. 2025~2026시즌 개막하기 전까지 전신 구단 포함해 각 구단별 기록 1위들을 살펴본다. 세 번째로 누적 어시스트 1위다.

현재 정규리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5,381어시스트(평균 5.2개)의 주희정이다. 3,583어시스트(6.2개)로 2위인 이상민보다 1,798개나 더 많다.

4개 구단의 팀 내 최다 어시스트가 1,700개 이하임을 감안할 때 1위와 2위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주희정은 서울 삼성(총 2,448개, 평균 5.4개)과 안양 정관장(총 1,679개, 평균 7.8개)에서도 어시스트 1위에 이름을 새겼다.

주희정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3점슛, 야투, 자유투 등 주요 기록 가운데 두 팀에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선수다.

통산 득점과 리바운드 1위인 서장훈과 라건아가 특정 구단에서 1위가 아닌 걸 감안하면 주희정의 두 팀 어시스트 1위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각 팀별 어시스트 1위는 모두 가드의 몫이지만, DB만 포워드인 김주성이 이름을 올렸다. 김주성은 1,961어시스트(2.6개)로 2위 신기성의 1,424어시스트(5.9개)보다 537개나 더 많이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에서는 일부 구단의 경우 1~2시즌 내에 1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어시스트에서는 그럴 여지가 적다.

허훈과 김낙현은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1위와 80개, 115개 차이인 2위였다. 2025~2026시즌까지 활약한다면 충분히 1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허훈과 김낙현은 부산 KCC와 서울 SK로 이적했다.

현재 각 구단별 어시스트 1,2위 중 해당 구단에 속한 현역 선수는 함지훈이 유일하다. 함지훈은 2,905어시스트(3.6개)로 양동근의 3,344어시스트(5.0개)에 뒤진 울산 현대모비스의 2위다.

#사진_ KBL 제공,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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