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또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애리조나 올스타 2루수 마르테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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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올스타 2루수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올스타 2루수 케텔 마르테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이번 겨울 받아볼 의향이 있다.
이에 대해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웨이는 "마르테 트레이드가 현실화된다면, 다저스는 애리조나가 거절하기 힘든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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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올스타 2루수 케텔 마르테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이번 겨울 받아볼 의향이 있다.
이에 대해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웨이는 "마르테 트레이드가 현실화된다면, 다저스는 애리조나가 거절하기 힘든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르테는 6년 총액 1억1600만 달러 연장 계약의 첫 해를 보내고 있다.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그는 올 시즌 타율 .290, 출루율 .388, 장타율 .534, 홈런 23개를 기록 중이다. 만약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리그 전역의 관심을 끌 것이 분명하다. 특히 다저스는 그의 새로운 행선지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매체는 "로스터 적합성을 고려하면 마르테 영입은 이상적이다"라며 "미구엘 로하스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올 겨울 모두 FA가 되고, 맥스 먼시는 곧 35세를 맞이한다. 또한 토미 에드먼, 김혜성, 무키 베츠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유연한 기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저스는 최상위권 팜 시스템을 자랑하며, 알렉스 프리랜드 같은 유망주를 포함한 패키지를 내놓을 수 있다. 애리조나 입장에서는 라이벌의 전력을 키우는 것을 꺼릴 수 있지만, 다저스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면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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