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가 그린 1980년대 청춘…'백번의 추억'으로 돌아오다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2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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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이 1980년대의 낭만과 청춘의 감성이 배우 김다미를 통해 다시 살아난다.

오는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와 친구 종희, 그리고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 재필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첫사랑을 그리는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백번의 추억'은 영례가 신입 안내양 종희(신예은)와 우정을 쌓고, 재필(허남준)과의 풋풋한 첫사랑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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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로 돌아온 김다미의 연기 변신

(MHN 이민주 인턴기자)  '백번의 추억'이 1980년대의 낭만과 청춘의 감성이 배우 김다미를 통해 다시 살아난다.

오는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와 친구 종희, 그리고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 재필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첫사랑을 그리는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작품에서 안내양 고영례를 맡은 김다미는 영례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으며, 친구와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줄 줄 아는 따뜻한 인물"이라며 "그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전했다.



김다미는 '백번의 추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인물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 세계 속에서 저도 함께 살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례의 순수함에 매료돼, "읽으면 읽을수록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래서 도전해보자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1980년대라는 낭만의 시대와 버스 안내양이라는 직업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라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이 일을 간접 체험하며 그 시절 안내양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연기를 준비하며 김다미는 "영례를 통해 느낀 솔직한 감정, 그리고 그 시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극대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의상과 헤어 스타일 역시 캐릭터의 순수하고 귀여운 면을 살리는 데 집중했으며, 특히 1980년대 유행했던 바가지 머리 스타일이 공개될 때마다 큰 반응을 얻었다. 김다미 특유의 청춘 아우라가 더해져 영례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백번의 추억'은 영례가 신입 안내양 종희(신예은)와 우정을 쌓고, 재필(허남준)과의 풋풋한 첫사랑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김다미는 "그 감정이 너무 순수하고 애틋하더라. 그 사랑이 너무 소중했다"며 "영례를 통해 나 역시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중함을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백번의 추억'은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후속으로 오는 9월 13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MHN DB,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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