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온, 내면서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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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51)의 개인전 '파라다이스 파운드(Paradise Found)'가 다음 달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막한다.
메슬러는 이번 전시에서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와 설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금박 풍선으로 파라다이스를 표현한 회화 작품 'Paradise with Blossoms(꽃이 가득한 낙원)'는 작품을 앉아서 볼 수 있는 안락의자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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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파라다이스시티’서 개막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51)의 개인전 ‘파라다이스 파운드(Paradise Found)’가 다음 달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막한다.
메슬러는 이번 전시에서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와 설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중 19점은 처음 공개되는 신작으로, 파라다이스를 ‘내면에서 발견하는 자유와 평온의 상태’로 재해석했다.
전시는 Earth(땅), Water(물), Sky(하늘) 등 총 세 가지 테마로 메슬러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리셉션 공간에서 시작하는 첫 번째 테마 ‘Earth’는 생명의 시작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야자수를 소재로 생명의 원천을 표현한 3m 규모 회화 작품 ‘Tree of Life(생명의 나무)’와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 회화 ‘Play the Hits(히트곡을 틀다)’, 설치 작품 ‘Flag(깃발)’가 관객을 맞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 전 구역에 3000여 점에 이르는 미술 작품을 배치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나 K컬처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리조트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2일까지 열린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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