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2살 어린 여자친구와 이미 혼인 신고 했다"

손정빈 기자 2025. 8. 26.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윤정수가 12살 어린 여자친구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했다.

윤정수는 2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 나와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얘기했다.

윤정수는 "원래 나는 내가 우선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때마침 이상형이 나를 좋아해주니 이런 운명이 어디있나 싶더라"고 했다.

윤정수는 아내와 올해 중 결혼식을 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12살 어린 여자친구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했다.

윤정수는 2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 나와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얘기했다.

코미디언 강재준은 "이 결혼 진짜냐"며 "어떤 분은 AI랑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사실 혼인 신고도 했다"며 "와이프가 하자고 해서 빨리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첫 만남을 떠올리며 "10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 들디대볼까 했는데 잘 안 됐다. 이후에 시간이 흘러서 연락이 됐고 밥을 먹기로 했는데 여전히 예뻤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 만나서 올해 1월에 사귀었고 4~5월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원래 나는 내가 우선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때마침 이상형이 나를 좋아해주니 이런 운명이 어디있나 싶더라"고 했다.

윤정수는 자녀 계획을 언급하며 "2세에 대한 열망이 있다. 가족이 없지 않나. 그 가족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는 느낌이 있을 것만 같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아내와 올해 중 결혼식을 할 계획이다. 윤정수는 1972년생이고, 필라테스 강사인 아내는 1984년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