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 한미일 협력 중시…미리 日 만나 걱정 정리"

홍민성 2025. 8. 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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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협력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한일관계도 어느 정도 수습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소인수회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관계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한일 사이에) 위안부 문제 등 아주 민감한 이슈가 있는 것으로 안다.과거의 일 때문에 한국과 일본이 잘 지내기가 어려운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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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협력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한일관계도 어느 정도 수습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AFP


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소인수회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관계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한일 사이에) 위안부 문제 등 아주 민감한 이슈가 있는 것으로 안다.과거의 일 때문에 한국과 일본이 잘 지내기가 어려운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미일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트럼프 대통령을 뵙기 전에 일본과 미리 만나서 (트럼프) 대통령께서 걱정할 문제를 미리 정리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에 가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만났을 때, 우리가 갖고 있던 많은 장애요소가 제거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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