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답답하다! ‘SON 대체자’ 사비뉴 영입 위해 ‘1,137억’ 준비했는데..."맨시티는 대체자 찾아야만 매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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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대체자를 먼저 찾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사비뉴 영입은 전적으로 맨시티가 그의 대체자를 찾는 것에 달려있다. 토트넘은 현재 사비뉴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137억) 이상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활약을 보인 사비뉴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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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대체자를 먼저 찾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사비뉴 영입은 전적으로 맨시티가 그의 대체자를 찾는 것에 달려있다. 토트넘은 현재 사비뉴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137억) 이상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비뉴는 2004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자국 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던 시절 맨시티의 관심을 받았고 시티 풋볼 그룹 소속 구단인 트루아로 이적했다. 이후 임대 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한 지로나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단숨에 팀의 주전 자리를 차지한 사비뉴는 오른쪽과 왼쪽을 오가면서 특유의 준수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를 뽐냈다. 해당 시즌 그의 최종 기록은 41경기 11골 10도움. 이러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로나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내기도 했다.

결국 그는 2024년 여름 시티 풋볼 그룹의 '본사' 맨시티로 이적했다. 엄청난 활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준주전 자원으로 뛰면서 48경기 3골 11도움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을 보인 사비뉴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팀 공격진의 핵심이었던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로 이적했기 때문. 여기에 제임스 매디슨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확정되면서 에베레치 에제를 노렸지만 아스널이 그를 가로채면서 상황이 더 긴박해졌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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