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 조선 뿐 아니라 제조 르네상스…대한민국도 함께하길”

손서영 2025. 8. 2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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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조선 분야뿐만 아니라 (미국의)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핵심이 된 조선 협력을 거론하면서 "선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선박을 하루에 한 척 만들었다, 지금은 퇴색한 상황"면서 "한국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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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조선 분야뿐만 아니라 (미국의)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 (트럼프) 대통령님의 꿈인데 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성장,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한미 동맹을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 다른 과학 기술 분야까지 다 확장해서 미래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님에 대해 정말로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핵심이 된 조선 협력을 거론하면서 “선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선박을 하루에 한 척 만들었는데 지금은 퇴색한 상황"이라면서 "한국과 협력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를 얘기하자"면서 B-2 폭격기의 성능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의 군사 장비를 많이 구매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관세 협상이나 정상회담 실무 협상에서 주요하게 논의되지 않았던 미국산 무기 구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공개석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핵심이 된 조선 협력을 거론하면서 "선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선박을 하루에 한 척 만들었다, 지금은 퇴색한 상황"면서 "한국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모두발언 시작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추가 관세 협상에 대해 관심 있다고 한다"면서 "원한다고 다 줄 것은 아니지만 요청은 받아들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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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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