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새 정부, 잔인한 급습 사실이라면..." 용납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YTN 2025. 8. 2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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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새 정부가 교회를 수색하고 미군기지에서 정보를 수집했다며 특검 등의 수사를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SNS에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한 게시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국 새 정부가 교회에 대해 잔인한 급습을 벌였고, 심지어 미국 군사기지에 들어가 정보 수집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렇게 해서는 안 됐을 텐데 나쁜 소식을 들었다.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새 대통령을 만나 확인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 관련된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갖는 의미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대하지만 그런 일이 있다면 우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SNS 트루스소셜 공식 계정에 글을 올리고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고 물으며 마치 숙청이나 혁명이라도 일어난 것 같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는 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며,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뵙는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글을 마쳤습니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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