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루니, ‘리그 승률 24.1%’ 아모림 감독 향한 의구심 드러냈다..."아무도 그가 적임자라고 말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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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향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아모림 감독에 대해 "그가 여전히 100% 맨유 감독직의 적임자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아모림 감독 본인을 포함해 그 누구도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25일 "아모림 감독의 PL 승률은 24.1%(29경기 7승)다. PL에서 두 번이나 강등을 경험한 릴 워녹(112경기 27승) 감독과 정확히 같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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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향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영국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루니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아모림 감독에 대해 “그가 여전히 100% 맨유 감독직의 적임자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아모림 감독 본인을 포함해 그 누구도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물론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제 시즌 두 경기를 치뤘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걱정되는 것은 지난 시즌 우리가 봤던 것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25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풀럼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맨유는 1무 1패(승점 2)로 16위에 머물렀다.
기대 이하의 시즌 초반 흐름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자민 세스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영입했던 맨유는 지난 아스널과의 개막전에서 0-1로 패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풀럼과의 경기에서 좋지 못한 모습으로 비기면서 다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한편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아모림 감독의 부진한 성적을 조명했다. 그들은 25일 “아모림 감독의 PL 승률은 24.1%(29경기 7승)다. PL에서 두 번이나 강등을 경험한 릴 워녹(112경기 27승) 감독과 정확히 같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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