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세계유산축전' 공식 홈페이지 오픈, 내달 12일 개막

이영균 2025. 8. 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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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내달 12일 개막하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를 앞두고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주관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전 소개 △프로그램 △축전 현장 △커뮤니티 등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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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핵심 정보와 프로그램 사전 예약 기능 제공, 관람객 맞춤 설계
다국어 지원·모바일 최적화·SNS 연계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경북 경주시는 내달 12일 개막하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를 앞두고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2025 세계문화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주관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전 소개 △프로그램 △축전 현장 △커뮤니티 등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PC·모바일 모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다국어 지원 기능도 추가하는 등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메인 화면에는 불국사·석굴암·경주 남산·양동마을·옥산서원·독락당 등 경주의 대표 세계유산 이미지를 배치하고 축전 기간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관람형·체험형·투어형 등으로 구분해 키워드별·날짜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 상세 페이지에서는 일정과 장소 확인은 물론 온라인 사전 예약도 지원한다. 예약은 프로그램 시작일 기준 2주 전부터 순차적으로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SNS 연계 공간도 마련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지사항·언론보도·자주 묻는 질문(FAQ) 메뉴를 통해 관람객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2025 세계문화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공식 포스터. 경주시 제공
특히 이번에 공개한 축전 공식 포스터는 주제인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현대적으로 시각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 전역에서 열린다.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주제로 통일신라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막공연 '황룡, 다시 날다'를 비롯해 공연·학술·체험·디지털 콘텐츠 등 다채로운 몰입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행사를 통해 천년 고도 경주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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