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안보동맹 현대화 논의‥2시간 가량 만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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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 동맹 현대화 등을 주제로 약 2시간 가량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전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관세협상 내용을 정상 차원으로 격상해 경제통상 안정화를 이루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안보동맹 현대화를 논의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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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 동맹 현대화 등을 주제로 약 2시간 가량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전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관세협상 내용을 정상 차원으로 격상해 경제통상 안정화를 이루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안보동맹 현대화를 논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조선·반도체·인공지능·원자력·국방 R&D 등 새로운 협력 구조를 개척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회담을 갖고 캐비닛룸에서 확대회담을 갖는 일정으로, 오늘 12시부터 약 2시간 정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정상회담 이후 양국 재계 인사와 이 대통령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소개하며 "첨단산업·전략산업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기업인들의 투자와 경제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초청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외 정책과 동맹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순방 마지막 날에는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한화오션이 인수한 필리조선소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911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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