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의뢰인 "이단에 빠진 母, 예배 피하면 전깃줄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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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이단에 빠진 가족들과의 연락이 두절됐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0대 의뢰인이 온 가족이 이단에 빠져 24년째 연락 두절이라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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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이단에 빠진 가족들과의 연락이 두절됐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0대 의뢰인이 온 가족이 이단에 빠져 24년째 연락 두절이라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어머니, 누나, 동생이 이단에 빠져 살고 있다. 저도 스무 살까지 그 종교에 잡혀 있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예배를 피해 도망쳤더니 어머니가 전깃줄로 한 시간 동안 때렸다. 속옷만 입은 상태로 쫓겨나 나흘 동안 노숙하며 학교에 다녔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귀에 파리가 박히고 아파도 병원에 안 데려갔다. 지금도 파리가 박혀 있어서 지금도 못 뺐다. 귀에서 고름이 계속 나온다"고 하며 "종교가 나보다 우선이었다. 빠져나갈 길은 군대밖에 없다고 생각해 특전사에 지원했다. 복무 중 애인이 생겨 인사하러 갔는데 키워주지 않았냐고 화내면서 그 이후 연락이 끊겼다. 24년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족은 모두 이단에 빠지고 애인은 바람 나서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고 했고, 서장훈은 "아직 혼자라 외롭고 그러니까 가족과 옛 여자친구가 생각나는 거다. 그런데 찾아봐야 그 종교에 다시 나오라는 얘기밖에 없지 않냐. 옛 기억만 붙들지 말고, 네 인생을 생각해 봐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조언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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