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청신호'…U-21 남자배구, 푸에르토리코 제압하며 희망 쏘다

이규원 기자 2025. 8. 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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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1세 이하(U-21) 남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으면서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3차전에서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푸에르토리코에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6일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16강 진출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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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윤서진 공격력 앞세워 대표팀 B조 3위 도약
조별리그 한 경기 남기고 16강 진출 전망 ‘밝음’

(MHN 이규원 기자)한국 21세 이하(U-21) 남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으면서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3차전에서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푸에르토리코에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1차전에서 캐나다를 3-2로 잡아낸 뒤, 폴란드(0-3)와 이란(2-3)에게 연이어 패배한 뒤 다시 승리의 흐름을 되찾았다.

이로써 대표팀은 승점 6점(2승 2패)으로 B조 3위에 오르게 됐다.

 

세계선수권에는 24개 팀이 6개 팀씩 나뉘어 예선을 치르며 각 조 상위 네 팀이 16강 무대를 밟게 된다.

한국은 26일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16강 진출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박유영(한양대)이 15점을 올리고, 윤서진(KB손해보험)이 10점을 기록해 측면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중앙에선 미들 블로커 조영운(남성고)이 8점으로 중심을 지켰으며, 세터 김관우(대한항공)도 5득점에 힘을 보탰다.

사진=연합뉴스, 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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