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펜싱 꿈나무들, 대통령배 전국대회 휩쓸다!

이윤 기자 2025. 8. 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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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기자┃제65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ㆍ2025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에서 평택시펜싱협회 소속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윤 평택시펜싱협회 회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메달이 아니라, 아이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며 "꾸준히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내는 유망주들이 있다는 사실이 평택 펜싱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큰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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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제65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ㆍ2025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에서 평택시펜싱협회 소속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전국의 수많은 선수들이 모인 치열한 무대에서, 평택의 어린 펜싱 꿈나무들은 검 끝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당당히 새겨 넣었다.

플뢰레 부문에서는 죽백초 2학년 이지원 선수가 다시 한 번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미 여러 차례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흔들림 없이 경기를 풀어나가며 3위에 올랐다. 용죽초 4학년 홍승범 선수는 준결승을 넘어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학교 5학년 김서율 선수도 3위를 차지했다.

에페 부문에서는 반지초 4학년 박다인이 당당히 결승을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고덕초 3학년 빈예원, 종덕초 5학년 이태이 선수도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이윤 평택시펜싱협회 회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메달이 아니라, 아이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며 "꾸준히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내는 유망주들이 있다는 사실이 평택 펜싱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큰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했다.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겁다. 홍승범 선수의 학부모는 "펜싱을 통해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지역을 대표해 땀 흘리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도전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교육계 관계자 역시 "펜싱부 활동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협동심과 인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회를 마친 이지원 선수는 시상대에서 수줍은 미소로 말했다. "이번에도 상을 받아서 정말 기뻐요. 경기를 할 때마다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짧은 말이었지만, 그의 눈빛은 이미 다음 무대를 향해 있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평택의 펜싱 꿈나무들이 지역의 자부심을 넘어, 머지않아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었다.

평택시펜싱협회 CI /사진=평택시펜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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