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저히 믿기 어려운 충격적 사건…韓 국제사회 고립될 중대 위기"

서상혁 기자 2025. 8. 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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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6일 "한국에서 사업을 못 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미관계에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충격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믿기 힘든 이 상황은 이미 언론을 통해 사실로 알려졌으며,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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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정상회담 직전 SNS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특검의 국민의힘 압수수색 저지 농성 중인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대표 선출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6일 "한국에서 사업을 못 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미관계에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충격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믿기 힘든 이 상황은 이미 언론을 통해 사실로 알려졌으며,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피의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입법 폭주와 사법 유린 등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정을 즉각 멈춰야 한다"며 "만약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독재의 길을 계속 간다면, 국민과 역사는 반드시 격렬한 심판으로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적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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