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정상 공동성명 논의중…트럼프 관례 따라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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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공식성명 채택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그런 부분을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걸로 안다"며 "관례를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백악관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트럼프가 25일 정오(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에 이 대통령을 맞이하고, 오후 12시 15분부터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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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정상회담 및 방미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8.25.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is/20250826000616028rcbo.jpg)
[워싱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공식성명 채택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공식성명 등은 실무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그런 부분을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걸로 안다"며 "관례를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외교 문서보다 구두 합의를 선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공동성명 도출 가능성은 작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백악관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트럼프가 25일 정오(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에 이 대통령을 맞이하고, 오후 12시 15분부터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회담은 약 30분 동안 백악관 풀기자단에 공개되는데 두 정상의 모두 발언에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 과정은 보통 생중계되는 만큼 한국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취재진이 서로 손을 들며 큰 소리로 질문을 던지면 트럼프가 주로 답변하는데 돌발 발언과 행동이 나올지도 변수다.
두 정상은 오후 12시 45분부터는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장소를 옮겨 비공개 업무 오찬을 갖는다. 백악관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 일정은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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